지난해 5 월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고충을 호소한 배우 김새론은 5 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본심 선고가 끝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
음주운전 논란을 일으킨 배우 김새론이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
뉴센은 지난 22 일 캐스팅 디렉터를 인용해 "김새론이 서울 성동구 자택과 가까운 곳에서 신인 배우들과 배우 지망생들에게 개인 연기 레슨을 하고 있다"고 밝혔다."
2022년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새론은 현재 작품 캐스팅이 정지됐다. 보도에서 알 수 있듯이 올해 초부터 급여가 삭감된 김새론을 광고대행사가 돕고 있다. 그녀는 미성년 배우와 배우 지망생을 포함해 4~5명을 지도하며, 채팅방 만들기, 수업 일정 설정 등 일종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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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김새론의 기분전환 훈련은 음주운전 사고와 비스트로 아르바이트 논란으로 당시 소속사에서 정말 단절된 뒤 종료됐다. 재판 과정에서 그녀는 어려움을 잘못 보장하고, 아르바이트를 통제하고, 홀덤 바에 갔다는 이유로 몇 차례 질책을 받았습니다. 그녀 역시 벌금형이 선고된 지 4개월 만에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자기 성찰의 진정성이 드러났다는 분석을 시작했다.
원천: ispl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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